[다시보기/토렌트] 아인 2018.KOR.2160p.mp4.torrent

 

평범한 의대생 ‘케이’(사토 타케루)는 교통사고 사망 직후 되살아나, 공식 보고된 세 번째 아인으로 정부의 감시를 받는다. 한편, 죽지 않는 아인을 잔혹한 비밀 생체실험에 이용해 온 정부 산하의 연구소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인, ‘사토’(아야노 고)의 공격을 받고 ‘케이’는 그 틈을 타 자취를 감춘다. 정부와 인간에 대한 끔찍한 복수를 계획한 테러리스트 ‘사토’는 전국의 아인들을 소집하고, ‘케이’는 이를 막기 위해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을 선포한다.

 

 

아인 소개

 

개봉일 : 2018년 2월 28일

 

장르 : 액션/스릴러/SF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9분

 

평점 : 6.0

 

 

아인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신선한 설정과 시선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액션 시퀀스로 휘몰아치는 <아인>은 죽지 않는 신인류 아인이 부상당한 신체를 끝없이 재생하며 싸우는 무한 리셋 액션으로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압도적인 힘을 가진 테러리스트 ‘사토’와의 긴장감 넘치는 첫 대결부터 클라이막스의 예측할 수 없는 두 주인공의 격투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아인>의 액션은 영화 최고의 관람 포인트.

 

 

‘사토’ 역을 맡은 아야노 고는 “무엇을 해도 죽지 않으니 온갖 작전을 짜내서 상대를 포획하는 액션이 신선하다”라는 말로 <아인>이 그려낼 무한 리셋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케이’ 역의 사토 타케루 역시 “보통 총격전은 총에 맞으면 끝이지만 우리는 죽지 않기 때문에 몸에 총알을 맞아도 계속 싸운다. 다른 영화에선 불가능한 점이기 때문에 영상으로 보면 굉장히 박진감 있을 것이다”며 센세이셔널한 설정에서 오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영화의 백미로 손꼽히는 장면은 ‘사토’와 최정예 병사로 구성된 SAT(특수 급습 부대)가 펼치는 일명 ‘도쿄 학살신’이다. 1대 다(多) 대결의 새 장을 열 ‘도쿄 학살신’은 엽총 한 자루를 손에 쥔 사토와 수십 명의 SAT가 선보이는 리얼한 격투를 담았다. 끝없이 쏟아지는 총알 세례를 피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의 목숨을 리셋하는 ‘사토’의 모습이 <올드보이>의 ‘장도리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교회신’을 연상케 하며 액션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에게 극한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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