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2018.KOR.2160p.mp4.torrent

 

베니스 비치 최고의 오지라퍼, 투머치토커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는 악명 높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제이슨 모모아)와 잘못 엮이는 바람에 목숨보다 소중한 반려견 ‘버디’를 빼앗기고 만다. 버디를 돌려달라고 굴욕적으로 빌어보지만, 도둑맞은 자신의 마약을 되찾아오면 버디를 돌려주겠다는 스파이더의 제안에 본의 아니게 L.A. 전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화가 잔뜩 난 의뢰인 형제, 돈만 아는 고리대금업자, 잔악무도한 갱단은 물론 스티브에게 반해버린 이상한 언니들(?)까지 모두가 그의 앞을 막아서고 버디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소개

 

개봉일 : 2018년 9월 6일

 

장르 : 액션/코미디/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4분

 

평점 : 6.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할리우드 액션의 대명사 브루스 윌리스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액션 레전드의 귀환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에서 브루스 윌리스와 새로운 히어로 제이슨 모모아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살아있는 할리우드 액션 레전드’, ‘액션 장인’이라는 수식어로 대표되는 브루스 윌리스와 미국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저스티스 리그>로 국내 팬심을 확실히 사로 잡은 DC 코믹스의 새로운 히어로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의 만남 자체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할리우드 액션의 ‘신구’ 대표 주자인 브루스 윌리스, 제이슨 모모아 두 배우가 보여줄 찰떡 같은 케미는 물론 잔망 터지는 코믹 액션을 선사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는 9월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지라퍼 사립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제이슨 모모아)에게 빼앗긴 금쪽같은 반려견 ‘버디’를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무모한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잔망 폭발 케이퍼 액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는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전개와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는 B급 유머, 신박한 캐릭터들의 조합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는 국내 극장가에서 크게 사랑을 받았던 <킹스맨>, <킬러의 보디가드>, <베이비 드라이버>의 뒤를 이어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통쾌한 액션, 그리고 신선하고 독특한 유머가 더해진 완벽한 코믹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유사 이미지 클릭 시, 마그넷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저작권으로 인한 링크만료1시간 간격마다, 봇에 의해 자동으로 마그넷 주소가 갱신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