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 2018.KOR.2160p.mp4.torrent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 날, 단짝 ‘소니’와 ‘샘’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버려진 집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물쇠로 잠겨있는 [구스범스] 책을 찾아낸 소니와 샘은 함부로 자물쇠를 열고, 심술궂은 인형 슬래피를 깨우고야 만다. 몬스터 군단의 리더 슬래피는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을 하나, 둘씩 불러들이고 평온했던 마을은 어느새 위험에 빠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기상천외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소니의 엄마 ‘케이시’까지 납치당하자, 소니의 누나 ‘세라’까지 합류해 엄마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 소개

 

개봉일 : 2018년 11월 7일

 

장르 : 판타지/어드벤처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0분

 

평점 : 6.4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이 다시 깨어나고, 달콤살벌 몬스터 군단의 습격이 시작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이 11월 7일 관객을 찾아온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기록했던 <구스범스>의 속편 제작 소식은 일찌감치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편의 설정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은 기상천외한 몬스터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판타지 어드벤처로 또 다른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구스범스] 시리즈의 원작자이자, 판타지 거장 R. L. 스타인이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에 대한 극찬을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말하는 인형, 젤리, 늑대인간, 유령 등 소설 속에만 갇혀있던 몬스터들이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 제작진들의 손길을 거쳐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감탄을 쏟아낸 것. 원작자인 본인도 상상하지 못했던 강렬한 비주얼의 몬스터 캐릭터에 대해 “제작진의 열정과 기술력에 반해버렸다. 그들의 상상력과 노력으로 일궈낸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구스범스]를 원작으로 수많은 애니메이션과 영화가 제작되었지만, 이번 작품은 정말 환상적이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원작자인 R. L. 스타인의 찬사까지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은 달콤살벌 몬스터 군단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습격으로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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